✥ 심상(心相)으로 판단하는 부부관계.
✤ 마음의 상이란?
⚫ 모든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을 다스린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한다.
⚫ 결국 모든 것의 결정을 원리, 원칙에 의한다.
좋은 방향으로 침착하게 하여, 결정한 후에 행하는 근본적이면서도 최종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심상인 마음의 상이다. 이것이 올바르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참으로 걱정스러운 방향으로 모든 일이 처리되는 것이요, 이것이 똑바로 행하여진다면 참으로 긍정적(肯定的)이고, 합리적(合理的)으로 모든 일이 원만하게 처리가 될 것이다.
⚫ 심상(心相)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이다.겉으로 드러나는 행동(行動)이라든가, 처신(處身), 언행(言行),등등을 보고 유추하여 판단하는 것이다.
⚫ 어찌 보면 이차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외적인 형상이 바로 내적인 형상으로 연결이 된다고 보면 그 역시 일차적(一次的)인 상과 다를 바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 특히 부부간이나, 이성-간에 나타나는 심성의 관계.
평범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우리가 그렇게 보고, 느끼고, 행하는 지극히 일상적인 일이다. 그 가운데서 찾아보는 방법을 알아보자. 요즈음은 너무나 직설적이고, 화끈하여 심상을 보기에 더 편안할지도 모른다. 직접적(直接的)인 화법이니 말이다.
부부, 이성간의 관계에 대하여.
⚫ 부부(夫婦)란 결혼(結婚)하여 합법적으로 가정(家庭)을 이끌어간다. 남성, 여성을 이르고 이성 간은 미혼, 기혼의 구별이 없이 전체를 이름이다.
⚫ 부부간 다툼이 벌어지면 부부 성격에 따라 그 벌어지는 형태가 다양하다. 몇 가지의 유형으로 살펴보자.
✤ 냉각기(冷却期)가 오래 가는 부부.
⚫ 이런 모양인 부부(夫婦)의 경우.
차라리 부수던지, 치던지 일찍 끝내는 것이 편하지 어떻게 그리 오래 말도 잘 안하고 그야말로 한 지붕 두 가족의 형태를 유지한단 말인가? 하고 옆에서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말을 할 것이다.
⚫ 삼자(三者)의 생각이다.
정작 그들 부부는 심각(深刻)하다. 반복(反復)이 심하다 보면 실제로 갈라지거나, 살아도 한 지붕 두 가족으로 변모(變貌)하기 쉬운 부부다. 이들도 나름대로 다 이유는 있다. ⚫자녀들 앞이다. 차마 언성을 높이고, 다투기 민망함이다. 주변(周邊)을 의식해서 등등 사연이 나온다.
대체적으로 사주가 신약(身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 양쪽이 서로가 신약(身弱)의 형태.
충돌(衝突)하는 것을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다. 주로 가까운 친구나, 가족, 형제간이나, 친지들과의 의논과 연결이 많은 편이다.
⚫ 가능한 한 부부간 대화로써 해결하는 것이 좋다.
주변의 부추김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 자기일 같이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쉽다.
해결될 수도 있으나 양쪽을 다 잘 알고 제대로 어우르지 못한다면 오히려 원망만 듣고 미움만 받는 역효과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주가 지나치게 강(强)하여 옹고집(壅固執)적인 면. 부부간의 화(禍)를 자초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
외골수적인 성격으로 대인관계에서 다양하지 못하다.
극히 가까운 일부분의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는 편이다. 성격(性格)이 극(剋)과 극(剋)을 이루는 형상(形象)이라 괴팍한 면도 보인다. 느긋한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급한 일면(一面)을 보인다.
부부간의 화해(和解)가 빠른 경우.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였던 가?
이들과 같은 유형(類型)에 어울리는 말이다.
✤ 매우 현실적인 감각 소유자들이다.
⚫ 득실(得失)을 따지는 면에서는 실리(實利)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 빠른 판단과 기획력이 탁월한 사람이다. 귀가 엷어 남의 말에 현혹이 잘되어 가끔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 식상(食傷)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갖추어진 사람이다.
✤ 인성(印星)-기운(氣運)이 약화(弱化)되는 단점이다.
⚫ 두뇌는 명석하나 경솔함이 흠이 되고, 지구력이나, 인내심이 약하다.
⚫ 우물가에 가서 냉수를 찾는 격이다.
⚫ 졸속(拙速)행정(行政)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매우 사이가 좋아 연인(戀人) 같은 부부.
다정도 병이라 하던가? 오히려 그것이 단점(斷點)이다.
✤ 요사이 젊은 연인(戀人)들을 보면?
지나치게 스킨-십의 행위를 공공장소에서도 지저분하게 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들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인물의 됨됨이를 보면 대체적으로 특색 있는 상(相)들이다.
⚫ 잘생겼다던가, 몸매가 남보다 월등하다던가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쉬 더운밥이 쉬 식는다고 하였던가?
이들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한다.
또 다른 이성(異性)을 찾아 방황하게 된다.
일종의 실험이요, 테스트적인 사랑이 많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일종의 과시욕이다.
나름대로 핸디캡이 많은 사람들이다.
⚫ 심상(心相)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行動)이라든가, 처신(處身), 언행(言行),등등을 보고 유추하여 판단하는 것이다.
⚫ 어찌 보면 이차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외적인 형상이 바로 내적인 형상으로 연결이 된다고 보면 그 역시 일차적(一次的)인 상과 다를 바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 특히 부부간이나, 이성-간에 나타나는 심성의 관계.
평범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우리가 그렇게 보고, 느끼고, 행하는 지극히 일상적인 일이다. 그 가운데서 찾아보는 방법을 알아보자. 요즈음은 너무나 직설적이고, 화끈하여 심상을 보기에 더 편안할지도 모른다. 직접적(直接的)인 화법이니 말이다.
부부, 이성간의 관계에 대하여.
⚫ 부부(夫婦)란 결혼(結婚)하여 합법적으로 가정(家庭)을 이끌어간다.
남성, 여성을 이르고 이성 간은 미혼, 기혼의 구별이 없이 전체를 이름이다. ⚫ 부부간 다툼이 벌어지면 부부 성격에 따라 그 벌어지는 형태가 다양하다. 몇 가지의 유형으로 살펴보자.
✤ 냉각기(冷却期)가 오래 가는 부부.
⚫ 이런 모양인 부부(夫婦)의 경우.
차라리 부수던지, 치던지 일찍 끝내는 것이 편하지 어떻게 그리 오래 말도 잘 안하고 그야말로 한 지붕 두 가족의 형태를 유지한단 말인가? 하고 옆에서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말을 할 것이다.
⚫ 삼자(三者)의 생각이다.
정작 그들 부부는 심각(深刻)하다. 반복(反復)이 심하다 보면 실제로 갈라지거나, 살아도 한 지붕 두 가족으로 변모(變貌)하기 쉬운 부부다. 이들도 나름대로 다 이유는 있다. ⚫자녀들 앞이다. 차마 언성을 높이고, 다투기 민망함이다. 주변(周邊)을 의식해서 등등 사연이 나온다.
대체적으로 사주가 신약(身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 양쪽이 서로가 신약(身弱)의 형태.
충돌(衝突)하는 것을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다. 주로 가까운 친구나, 가족, 형제간이나, 친지들과의 의논과 연결이 많은 편이다.
⚫ 가능한 한 부부간 대화로써 해결하는 것이 좋다.
주변의 부추김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 자기일 같이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쉽다.
해결될 수도 있으나 양쪽을 다 잘 알고 제대로 어우르지 못한다면 오히려 원망만 듣고 미움만 받는 역효과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주가 지나치게 강(强)하여 옹고집(壅固執)적인 면. 부부간의 화(禍)를 자초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
외골수적인 성격으로 대인관계에서 다양하지 못하다.
극히 가까운 일부분의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는 편이다. 성격(性格)이 극(剋)과 극(剋)을 이루는 형상(形象)이라 괴팍한 면도 보인다. 느긋한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급한 일면(一面)을 보인다.
부부간의 화해(和解)가 빠른 경우.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였던 가?
이들과 같은 유형(類型)에 어울리는 말이다.
✤ 매우 현실적인 감각 소유자들이다.
⚫ 득실(得失)을 따지는 면에서는 실리(實利)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 빠른 판단과 기획력이 탁월한 사람이다. 귀가 엷어 남의 말에 현혹이 잘되어 가끔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 식상(食傷)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갖추어진 사람이다.
✤ 인성(印星)-기운(氣運)이 약화(弱化)되는 단점이다.
⚫ 두뇌는 명석하나 경솔함이 흠이 되고, 지구력이나, 인내심이 약하다.
⚫ 우물가에 가서 냉수를 찾는 격이다.
⚫ 졸속(拙速)행정(行政)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매우 사이가 좋아 연인(戀人) 같은 부부.
다정도 병이라 하던가? 오히려 그것이 단점(斷點)이다.
✤ 요사이 젊은 연인(戀人)들을 보면?
지나치게 스킨-십의 행위를 공공장소에서도 지저분하게 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들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인물의 됨됨이를 보면 대체적으로 특색 있는 상(相)들이다.
⚫ 잘생겼다던가, 몸매가 남보다 월등하다던가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쉬 더운밥이 쉬 식는다고 하였던가?
이들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한다.
또 다른 이성(異性)을 찾아 방황하게 된다.
일종의 실험이요, 테스트적인 사랑이 많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일종의 과시욕이다.
나름대로 핸디캡이 많은 사람들이다.
주변의 부추김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 자기일 같이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쉽다.
해결될 수도 있으나 양쪽을 다 잘 알고 제대로 어우르지 못한다면 오히려 원망만 듣고 미움만 받는 역효과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주가 지나치게 강(强)하여 옹고집(壅固執)적인 면. 부부간의 화(禍)를 자초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
외골수적인 성격으로 대인관계에서 다양하지 못하다.
극히 가까운 일부분의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는 편이다. 성격(性格)이 극(剋)과 극(剋)을 이루는 형상(形象)이라 괴팍한 면도 보인다. 느긋한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급한 일면(一面)을 보인다.
부부간의 화해(和解)가 빠른 경우.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였던 가?
이들과 같은 유형(類型)에 어울리는 말이다.
✤ 매우 현실적인 감각 소유자들이다.
⚫ 득실(得失)을 따지는 면에서는 실리(實利)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 빠른 판단과 기획력이 탁월한 사람이다. 귀가 엷어 남의 말에 현혹이 잘되어 가끔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 식상(食傷)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갖추어진 사람이다.
✤ 인성(印星)-기운(氣運)이 약화(弱化)되는 단점이다.
⚫ 두뇌는 명석하나 경솔함이 흠이 되고, 지구력이나, 인내심이 약하다.
⚫ 우물가에 가서 냉수를 찾는 격이다.
⚫ 졸속(拙速)행정(行政)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매우 사이가 좋아 연인(戀人) 같은 부부.
다정도 병이라 하던가? 오히려 그것이 단점(斷點)이다.
✤ 요사이 젊은 연인(戀人)들을 보면?
지나치게 스킨-십의 행위를 공공장소에서도 지저분하게 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들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인물의 됨됨이를 보면 대체적으로 특색 있는 상(相)들이다.
⚫ 잘생겼다던가, 몸매가 남보다 월등하다던가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쉬 더운밥이 쉬 식는다고 하였던가?
이들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한다.
또 다른 이성(異性)을 찾아 방황하게 된다.
일종의 실험이요, 테스트적인 사랑이 많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일종의 과시욕이다.
나름대로 핸디캡이 많은 사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