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이란 선택이다. 우리는 "운이라는 것은 온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대다수의 견해다. 과연 그럴까? 맞는 부분은 시간이 흘러가기 때문에 운이 순환하는 흐름에 따라 나에게 길과 흉이 반복 다가온다는 생각을 한다. "물 들어 올 때 노젓는다!"는 사고 방식이다.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간다. 단순한 흐름만 보는 생각이다. 다른 면으로 본다면 "운이란? 선택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어떨까?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적인 부분을 보자. 운이란 흐름의 사고로만 보니다면 미래다. 과거는 지난 것이라며 운과는 미래지향적인 면에서는 비교대상만 될 뿐 밀려난다. 과거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좀 더 진취적인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것 이것이 일반적인 대응방식이다. 자주 상담을 하다보면 운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별로 느껴보지 못한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