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와 성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는 개답게 키워라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라 하지 않던가!오냐 오냐 하니 오히려 사람들을 겁박하면서 말이다.군림하려 하지 않는가?동반자?란 좋은 의미를 퇴색하면서 말이다.도둑놈들이 주인을 쫓아내려하니 기가 막힌 현실이다.3족을 멸하지 않는 것만도 다행으로 알아야 할 것인데구제불능이다. 지구를 떠나게 해야한다. 흔적도 없이 말이다. 더보기 어물 전 관리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긴 꼴이로세!장사가 안 되는 것은 누구 탓일까?날이 추우니 더욱 서글퍼진다.쥐새끼 잡으라 하였더니지들끼리 다 쳐먹고 있네.차라리 개 새끼를 데려다 놓을 것을 그랬나?개새끼는 날 것은 잘 안먹는데개만도 못하구나! 더보기 관상의 기본 왜 우리는 상을 보고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일까? 상대와의 연관관계, 평가의 목적 ,자신의 안위나, 영리적인 목적, 기타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직업적인 관계라면 영리가 우선이다. 겉으로 지아무리 부정해도 이미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그 다음 진정으로 상대를 위한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다 나은 진로를 행하게 하도록 조언 하는 이유일 것이다. 어떨때는 안타까운 마음에 아는 것이 부족하더라도 나름 의견을 피력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모자라면 긁어부스럼이요, 조금 알아도 주접 떤다는 소리를 면치 못할 것이다. 차라리 상대가 원치 않으면 하지 말것을 하면서 후회를 하기도 한다. 그렇다. 생각하지도 않는데 먼저 떠들지 마라, 이것이 원칙이다. 팔요한 경우라면 혼자 조용히 음미 하는 것이 순리다. .. 더보기 새 술과 새 부대 인간이 제 아무리 똑똑하고, 잘난 것 같아도 천재지변에는 속수무책이다. 어느 정도 준비를 한다해도 미련한 인간의 한계다.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 이것은 천재지변에 대한 사항이 아니다. 그저 인간들의 인간사에 관한 사항이다. 많은 이들이 말한다. 백약이 무효다. 썩은 팔과 다리는 잘라내야 한다고 말이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안일한 사고방식으로, 그저 남 탓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때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가족중 누구인가 매우 곤란한 처지에 있을 때 구성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중요한 것은 자신이 못났기 때문이다. 왜 남의 탓을 하는가!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현자는 과거를 보면서 즉 기억하면서 반성하고, 거듭된 잘못을 안 하려 노력한다. 그것이 각성하는 것이고, 점.. 더보기 종(從)이란 무엇일까 ? . 종(從)이란 무엇일까 ? 종이란? 쉽게 생각하면 굴복하는 것, 군소리 없이 따르는 것, 알면서도 묵인하고 정의든, 불의든 개의치않고 동조하여 일을 진행하는 것 등등 많은 해석이다. 일반적인 종이란 종적인 관계를 말한다. 직급이든, 같은 부류, 친구 선후배 등 많은 인과관계가 있지만 그 모든 격식과 상식, 근본적인 사고 방식등을 무시하고 개념없이 굴복하고 따르고,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나 같다. 이에 반하여 자기의사를 굽히지 않거나 피지배자의 개념에서 종하지 아니한다면 그것은 일종의 역린이다. 이에 대한 잣대기준은 무엇일까? 대다수의 상식적인 복리와 논리다. 정당한 근거가 있어야 함이다. 화물차노조와 정부의 대처 이 또한 종의 개념에서 본다면 그 기준이 명확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생계를 .. 더보기 이이제이 ❸. 식신제살법(食神制殺法). ✪ 식신(食神)을 이용, 살(殺)을 제거(除去)하는 방법. 진정한 제3 자를 이용하여 보내는 방법. 식신(食神)이란 진정한 나의 노력이요, 산물(産物)이다. 여기에는 음덕(蔭德), 보시(普施)도 포함된다. 가정(家庭)으로 친다면 아버지의 잘못됨을 자식을 앞세워 고치도록 하는 것, 남편(男便)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식(子息)을 구실로 한다. 부부싸움을 하는데 아이가 운다면 싸움을 계속할 수 없다. 우리는 보통 엄마가 자식(子息)을 나무라면 설사 그것이 심하게 느껴져도 당연한 것이요, 아버지가 자식을 심하게 나무라면, 약간은 걱정스러운 듯 쳐다본다. 물론 아주 폭력적인 그런 경우는 제외하고 말이다. 아비가 자식을 나무라면 “이제 그만해요! 저도 알아듣겠지요,“ 하며 엄마.. 더보기 ❒ 변(變)하고 변(變)하는 경우. ❒ 변(變)하고 변(變)하는 경우. 격(格)이 성립(成立)되었는데, 격(格)이 또 바뀐다. 한 번 격(格)은 영원한 격(格)도 있지만, 한 번 격(格)은 결코 영원한 격(格)이 아니다. 재격(財格)이었는데 인수격(印綬格)으로 바뀐다던가, 관격(官格)이 재격(財格)으로 변하던가 하여, 원래(原來)의 격(格)에서 다른 격(格)으로 변화(變化)하는 경우다. ☞ 그래서 사람-팔자 시간문제요, 열 길 물속의 깊이는 알아도 한 길의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나온다. ☞ 공부만 열심히 한다더니, 자퇴하고 돈이나 열심히 벌 것이다! 라며 사업자금이나 좀 빌려달라 야단이다. ☞ 시집간 새댁이 처음에는 시댁이 좋다고 엎어져 지내더니, 나이가 들면서부터 친정집 문 앞을 내 집 드나들 듯하더라. ☞ 자기 아내만 알던 사람.. 더보기 ❒ 이덕(二德)과 삼기(三奇). ❒ 이덕(二德)과 삼기(三奇). ☞ 이덕(二德)이란? ➊. 재(財)와 관(官)이 잘 구비(具備)되어 있는 경우. ❷. 관(官)과 인(印)이 잘 구비(具備)되어 있는 경우. ☞ 삼기(三奇)란? ❖ 신왕(身旺)하면서 재(財), 관(官), 인(印)을 모두 갖추고 있을 경우. 이런 경우 삼기(三奇), 삼반물(三般物)이라 하여 귀격(貴格)으로 본다. 여기에서 흐름의 순서가 나온다. 역(逆)인가? 순(順)인가 판단해야 한다. 즉 재생관(財生官) ➛ 관생인(官生印) ➛ 인생아(印生我)➠연결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흐름이 이어지면 일주의 근원이 깊고, 멀게 재성까지 뻗치게 되고, 재인투전(財印鬪戰)과 관식투전(官食鬪戰) 등이 자동적(自動的)으로 해소, 의식주(衣食住)가 자동으로 해결, 생활 자체가 편안해진다. 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