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행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病)의 선천적(先天的)인 요소와 후천적(後天的)인 요소. 병(病)의 선천적(先天的)인 요소와 후천적(後天的)인 요소. ♣ 선천적(先天的)인 관계. ☞ 선천적(先天的)이라 함은 출생(出生)하면서 부터 그 요소를 갖고 있는 것이다. 모태(母胎)에 안착(安着)을 하면서부터 유전인자(遺傳因子)를 갖고 있게 되는 것이다. ➜ 신생아가 너무나 허약한 경우는 인큐베이터의 신세를 지기도 하는데 조산(助産)의 경우, 이런 경우가 허다하다. 태아(胎兒)의 경우는 모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 예전에 선을 볼 경우는 신부(新婦) 측의 몸의 건강상태를 세밀히 살펴, 질병(疾病)과 부모(父母)의 건강관계도 제일 중요시하였던 것이다. ☞ 그 방법 중 하나로 엉덩이를 보면서 자궁의 발달 상태나, 위치 등을 살펴보기도 하였다. 맏며느리는 일을 많이 해야 하므로 체격(體格)을 많.. 더보기 움직임의 상 동적인 상을 보는 것이다. 따로 특별히 배우거나, 오랜 시간 반복, 경험, 숙달할 필요도 없는 그저 보이는 데로 느껴지는 평범한 사안이다.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보느냐, 일차적인 사고 방식인가, 이차, 삼차 진전하는 사고방식을 갖고 세밀한 관찰을 통한 반응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빨리 지나간다 하자. 시야에서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로 속도를 낸다면 근처를 지나던 사람들은 깜짝 놀랄 것이다. 사람들의 반응도 여러가지로 나타날 것이다. 반응을 보면 그 사람의 평시 성정을 알 수 있다. 급박한 상황이거나, 자신도 모르게 생각할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나오는 반응이다. 어떤 이는 욕을 하면서 뭐가 그리 바빠 저리 달리누! 사고라도 날까 겁나는 구먼! 죽을 라면 지나 혼자 죽지! 운전도 개같이 배웠구먼! .. 더보기 손톱, 발톱 손의 끝부분, 발의 끝부분에는 각기 손톱, 발톱이 존재한다. 손톱의 경우는 직접적으로 겉으로 드러나면서 대인관계나 사물을 집고, 가르치고 항시 손을 사용하므로 눈에 항상 띄니 그 상태에 대한 청결 및 모양, 색조의 변화, 상태 기타 여러면에서 많은 신경을 쓰기 마련. 반면에 발톱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다치거나 불편함이 있을 때 씻을 경우 외는 손톱처럼 많이 노출이 안되므로 손톱에 비해 아무래도 관심이 덜가기 십상이다. 사용빈도에 따른 관심과 필요성의 작용이다. 인체에서 팔과 다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서 손톱과 발톱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 직접당해본 사람일지라도 그저 불편하고, 통증, 등 단순한 생각만 한다. 한 번 더 짚고가자. 사람은 손톱과 발톱을 사용하여 내.. 더보기 난관 봉착, 난관 타파 난관에 부딪히면 아프다.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이 항상 앞을 가로막고 나타난다. 흔히들 말하는 어려움이요, 위기다. 반복 하다보면 무엇이든 감각이 무뎌지고 으례 거쳐야 하는 과정인듯 착각을 하게된다.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것, 위아래 처럼 상대적인 상황이 존재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길과 흉이 반복된다면 삶을 이어가는데 있어 굴곡이 연속이라 안주함에 있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지나쳐 정신력이 약한 이들은 지레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강한 자만이 쟁취한다는 극히 간단한 논리다. 행복이란? 절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지만 흔치 않은 일이다. 숟한 고난과 노력, 많은 시련을 거친 후에 얻는 경우가 많다. 견디고 버티어 나감이다. 복된 삶을 이어간다함은 금수저라도 결코 손쉽게 가져가는 것이 아니다... 더보기 노년기의 중요성 65세 이상이면 정식으로 노년의 취급을 받는다. 수명이 길어지다 보니 이제는 70세로 상향한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어진다. 국내, 아니 지구촌 전체에서 노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사회적인 변천의 흐름이나,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어려움 등으로 인해 알면서도 무엇인가 아쉽기만한 처지가 현실이다. 가정교육이라면 어른이 있어야 아이들이 보면서 느끼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면도 많은데, 많은 이들이 알면서도 이를 간과한다. 핵가족이라는 이상한 아니 시대적인 변화에 아무런 조건없이 적응해야 한다는 묘한 기류가 형성된지 이미 오랜 시간이다. 구성원 자체가 스스로들 그것이 편하고 자신의 안락을 좌우하는 요소라 생각하지만 실질적인 면을 보면 그로인한 고통만 증가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정하지 못하는 현실이 경제적인 면이 .. 더보기 엉덩이가 무거워 "눌러 앉는다."는 표현이 있지만 "죽치고 있다."라는 뉴앙스를 풍기는 말이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테이블이 비워져야 손님을 받듯, 회전이 잘되야 하는데 순탄치가 않다. 매상에 많은 영향을 준다. 눈치 없이 별볼일 없으면서 오랜시간 버티고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다. 이동이 늦다는 말이다. 사람이 약싹빠르지 못하고, 아둔하고,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동작이 둔하니 주변의 눈총을 받기 마련. 건강면으로 살펴보자. 신체를 구분, 엉덩이는 상, 중, 하로 본다면 중에 해당한다. 중이란 상과 하를 연결 윤활유 같은 역할이 주 임무다. 물론 나름 따로 많은 역할이 있지만 움직임의 부분으로 논하자. 나이가 들수록 동작이 둔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기력이 쇠하기 시작하니 필연이다. 특히 엉덩이라는 부분은 앉는 자세를 행할.. 더보기 들 숨과 날 숨 호흡하는 것이다. 사람이 숨을 안쉬면 생명줄이 끊어진다. 죽는 것이다. 살아 숨쉬는 것도 행복이요, 내가 소유한 복이다. 삶이라는 업을 이어가는 확실한 증거다. 이것을 우리는 음식물을 섭취 할 때 이 소중한 들숨과 날숨을 어찌 할용하는 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배고프면 배 부르면 장땡! 정상적인 사람은 생각하는 시간을 가끔 갖지만 어리석은 이는 그까짓것 무엇이길래 그러한 한심한 생각을 하는 가 할 것이다. 우리는 배가 고플 때 음식물을 허겁지겁 섭취하는 것을 당연하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이다. 아이, 어른, 남,여 노소가 어디 있겠는가! 문제는 여기에 있다. 뜨거운 국물을 숟가락으로 한숨에 입으로 가져가 삼킬 수는 없다. 뜨거우니 천하장사도 입이 데이기 때문에 말이다. 그렇다면 뜨거운 국은 바로 먹을 .. 더보기 인체 구멍의 새는 곳을 막아라. 새는 곳이란? 구멍이 뚫린 것이요, 공간이 생긴 틈새다. 무조건 막아서도 안되는 일이요, 때로는 일시적으로 막아야 할 때도 있다. 막늗다는 것은 가성비 하락, 불필요한 오해와 진실을 외곡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을 방지하라는 말이다. 침묵은 금이라 함은 입구멍을 조심하라는 말이니 언어의 절제를 이른다. 그러나 지나치게 막는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다. 표출의 출구를 봉쇄하면 꿀먹은 벙어리요, 심각한 정신적인 장애를 유발한다. 우리 인체에는 9개의 구멍이 있다. 여성은 한개의 구멍을 더 간직하고 있다. 10구멍이다. 구멍은 인체의 모든 활동에 있어 절대 필수 요소다. 이 중 한 곳이라도 막히거나 이상이 생긴다면 걷잡을 수 없는 일로 이어진다. 구멍은 사람의 연령에 관계없이 평생작용한다. 필요에 따라 직..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