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관상 활용 법

인터넷 우주

슈퍼기저귀 2023. 6. 13. 20:33

인터넷이란 우주와 같이 무한한 공간을 누비는 점과 같은 아주 작은 미비한 존재이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인가 누구에게나  선택되어 보여지는 감출 수 없는 아니, 안 알려졌어도 적나래하게 나타나는 보고서와도 같은 존재다. 개인정보가 다 누설되는 작금이다. 아무리 감추어도 언제인가 당신의 사연이 작두 위에 오른 다는 사실이다.

작금에 횡횡하는 안하무인이요,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는 수 많은 중생들이 현재만 지나면 과거가 되니 잊혀질 것이요, 묻힐 것이 아닌가 하는 잘못된 생각으로 곤란한 상황을 넘어가려 무리에 무리를 거듭하고 있다. 미래를 생각하고, 현실에 충실함이 중요함이다. 과거 추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은 역사 인물들이 후손들에게 두고두고 씹히고, 욕을 듣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를 돌아보지 못하고 현실에만 급급, 미래 또한 생각할 여력이 없는 인간들이다. 최근 몇 년 전의 일들로 계속 원망을 듣는 사람들은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생각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가족증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린시절 부모의 모든 행태, 자손들이 자주 떠올리며 그들 나름대로 판단을 한다. 추억이라는 말을 하면서 말이다. 어떤이는 집착하고, 어떤 이는 잊고, 어떤 이는 깨달음으로 인한 기회로 삼고, -----

개들이 착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보통 개들은 개줄에 묶어 관리되기 마련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줄이 없이 편안한 상태로 관리되기도 할 것이다. 자연 사람과는 매우 밀접한 사이 인 것은 당연한 일. 간혹 개 주인이 개줄을 당겨도 잘 응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개줄을 묶지 않는 경우도 마찬가지. 개라는 동물들의 말초적인 자기 표현일 수도 있고, 나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개는 아무리 지능이 뛰어난 개라도 개는 개다. 항시 자기만 위하고 모든 것을 서빙해주니 착각을 한다. 물론 일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식구처럼 대하니 개로서는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소리를 들을 만 한 경우가 많다. 개가 말을 잘 듣지 않을 경우, 우리는 어떠한 생각을 할까? 훈련이 부족? 냉대? 지나친 대접?--- 각설하고 중요한 것은 개들의 착각이다. 사람을 친구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다. 배려를 권리로 착각한다는 배은망덕한 인간들 처럼 말이다. 아끼고 사랑해도 개는 개처럼 다루어주는 것이 개에 대한 예의다. 개를 개처럼 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개는 사람이 아니다. 반려라는 길한 좋은 의미지만 지나침은 항상 금물이다. 개처럼 대한다고 학대하거나, 정상적인 행동에서 벗어나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귀한 존재로 대하면서 개라는 존재에 알맞는 처신이 바람직하다는 말이다. 격국을 살피면서 우리는 사주에 걸맞는 통변이 필요한 것이다. 무조건 길이니 좋다, 흉이니 어렵다, 곤란하다 는 식의 통변이 아니라는 것이다.

유약한 사람에게 길한 운이 온다해도 그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과감한 행동은 못한다. 자기 그릇만큼 처리할 뿐이다. 복이 열이라해도 그 이하로, 대박이 터진다해도 그에게는 자기 그릇만큼 밖에는 담지 못한다. 넘쳐 버리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격국으로 그 크기를 정하는 것이다. 초보시절 3,8목운이 대박이라면 억대로 표현을 한다면 적다면 3억, 8억 많다면 83억,88억 차이가 심하다. 격국을 판단하는 것이 크기를 판단하고 그에 걸맞는 예측을 하는 것이다. 아주 적으면 3천, 그도 못되면 3백------- 과거에 쪽박이 갑자기 대박이 되는 것이 아니다. 사주 유전인자를 알아야 한다. 갹극도 알아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