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陰)과 양(陽)으로 보는 체질(體質)의 분류(分類).
☯ 음(陰)과 양(陽)으로 보는 체질(體質)의 분류(分類). 체질을 분류하는 기본적인 방법이다. 외관상 나타나는 형체적인 의미의 구별과는 무엇이 다른가? 보는 관점에 따라 판단하는 방법은 당연히 다 다르다.
☞ 사상(四象)체질의 분류를 하는 기본적인 사항이다.☞ 계절(季節)적인 면으로 분류하여 보는 것이다.계절이라 함은 사계절인데 봄과 여름을 양으로, 가을과 겨울을 음으로 분류하여 판단하는 방법이다.
♣ 봄, 여름에 출생(出生) 한 사람.

온기(溫氣)가 풍부(豐富)하여-(사주(四柱)에 목(木), 화(火)가 많은 사람).
대체적으로 몸이 따뜻하고 성격도 온화하다. 급(急)하고는 별개. 환경에 따른 변화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적응이 된 상태라 모든 흐름이 따뜻함과 온화함에 기준이 정해진 상태나 같다.차거운 기운이나 갑작스런 환경에는 적응이 어려워 시간이 필요하다. 안되는 것 하고는 차이가 있다. 의상을 기준하면 보통 노출이 심하듯 매사가 표출이 된 상태다. 갑자기 추워진다면 두터운 옷을 준비하듯 일처리에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직므은 한창 벌려놓은 상태이니 갑자기 감사가 진행되는 것이다.
냉기(冷氣)가 강(强)하다. 사주에 금(金), 수(水)가 많은 사람.
몸의 기운(氣運)이 차갑다.체온(體溫)이 낮은 것과는 별개. 대게들 여기서 실수(失手)한다.일이 진행이 준비중이다. 아직 시작이 된 상태가 아니다. 정리되는 과정인데 다시 진행과정을 반복해보라는 것이다. 겨울인데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 여름옷을 찾아 정리해야 한다.가을은 풍요도 있다. 겨울은 저장이다. 종착역이 가까워지니 내릴 준비를 한다. 짐도 채기고 종착역에 도착 . 전개되는 다음과정에 대한 기대가 크다.
☞ 외음내양(外陰內陽)이요, 외양내음(外陽內陰)이다.